Since 2009

Vue는 '보다, 바라봄, 관점, 의견, 의도, 목적'
Loom은 '씨줄과 날줄을 엮어 천을 만드는 베틀’을 합친 것 입니다.

VueLoom은 민감한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뮤지엄 클래스의 Art 프린팅, Photo 프린팅을 전문으로 하는 프린트 공방으로서, 작가 마음과 의도에 충실한 프린트를 완성하기 위한 경험과 기술, 밀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이해를 바탕으로 표현자의 마음과 언어 그리고 최종 작품이 완성되는 감동의 순간을 언제나 함께 하고 있습니다.  

VueLoom (뷰룸)의 전신은 저의 작업을 웹에 전시할 목적으로 2001년에 시작된 웹 갤러리 및 작업실인 DummyFactory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저의 작업이 웹 상에서 보여질 창구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그간 저의 작업을 풀어내는 방법론으로 전통적인 암실 작업, 특히 흑백 사진을 꾸준히 해온 사람으로서 어느날 새로운 아름다운 한장의 사진을 만나게 됩니다. 흙색의 싸구려 갱지에 프린트 된 코끼리 사진이였는데 중크롬산 프린트도 아니였고 플래티넘 프린도 아니였고 알부민 프린트는 더더욱 아니였지요.

제 나름대로 여러가지 기법들을 접하였으나, 아무리 되짚어 봐도 전통적인 흑백 암실에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사진이였습니다. 쉐도우와 하이라이트는 전혀 없고 거의 미들톤만 가득하며 마치 엔디 워홀이 그렸던 구두 그림 같이 명확하지 않은 불분명한 라인과 톤들만 있을 뿐이였습니다. 노란색 갱지 위에 프린트된 것은 분명 코끼리였지만 그것은 이미 '다른 무엇'이 되어 저에게 다가 왔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Non Silver Print (은염을 사용하지 않은 프린트) 였다는 것만 짐작이 될 뿐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알고 보니 그 사진은 디지털로 프린트 된 사진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한가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프린트가 나의 작업에 있어서 표현의 확장을 기대 할 수 있는 좋은 매체가 될 가능성이 있다 라는 것이였지요. 그 순간 부터 틈틈히 디지털 프린트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 합니다. 원서를 어렵사리 구하여 읽기도 하고 몇가지 실험적인 것들을 시도하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날로그의 디지털 재현을 탄탄히 하는 기본 실력은 물론, 그 너머의 표현을 모색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코끼리 사진을 본지 5년이 지난 2008년말에 되서야 저 스스로가 납득 할 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작업에 숨을 불어 넣는 일이 일어나는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VueLoom 이라는 이름을 짓고 공방을 공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오 원주

Wonzu Au
Artist / Art print Meister

Artist / 아트 프린트 공방 VueLoom 대표 / 해군사관학교 외래교수 

Dept. of Photography, College of Art, K​​yungsung Univ. Majored fine art photography.


Exhibitions

- Solo

2016. “Invisible Flower” - Ginza Nikon Salon, Japan
2011. "Silently witnessing"- Nagune, Tokyo, Japan
2008. “Tokyo" - ARTBIT Gallery, Seoul, Korea

2006. "Ambient Walk" - encore Exhibition - Osaka Nikon Salon, Japan

2006. "Ambient Walk" - Shinjuku Nikon Salon, Tokyo, Japan

2003. "3rd independent curator exhibition, evocative you” - Art of ORI

2004. “Betide" - Samjin museum, Masan, Korea

- Selected Group

2016. “10-100, Happy Pictures” - Gallery Mac, Busan, Korea
2010. "DummyFactory photo exhibition - Mindscape" - 30 kilometers per hour, Busan, Korea
2008. "Art of the 2008 Busan" - Busan Museum of Art, Busan, Korea
2008. "BMoA 10th anniversary exhibition" - Busan Museum of Art, Busan, Korea
2004. "Art of the second story ORI" - Art of ORI, Busan, Korea
2003. "DummyFactory photo exhibition" - Kukdo Art Hall, Busan, Korea
2002. "Father “ Fine art photo exhibition - Kyungsung Univ, 1st Art Museum, Busan, Korea 
2002. "story of four color photo exhibition" Kukdo Art Hall, Busan, Korea
2002. "9th Young Photographers Exhibition" Art Center, Daegu, Korea
1998. "Silhouette photo exhibition" Kamagoul little theater, Busan, Korea


Selected Publications

2012. Culture Magazine ‘STUDIO 24’ Vol.25 p.48-53

2008. Art of the 2008 Busan. - BMoA
2008. 80 years of art in Busan, Artist of Busan - BMoA 


Lecture

2013~ Lecturer of Republic of Korea Naval Academy, Korea
2014. Lecturer of Art District P, Korea

2001-2010. Lecturer of DummyFactory, Korea

최상의 결과, 숙련된 경험과 실적

최고의 장비만 있다고 해서 무조건 최상의 결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최고의 카메라가 무조건 최상의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시작하고 만들고 마무리를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또한 생각해보면 최고의 장비가 최상의 결과를 만드는데 결정적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VueLoom의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는 주요 장비의 특징을 간략히 소개 합니다.

EPSON SureColor P20070

최고의 초대형 아트 프린터 (64인치-풍경화 150호 사이즈)

업계 최고의 D-Max(광학농도)를 통한 강한 호소력과 입체감이 느껴지는 콘트라스트 표현, 흑백 작업을 위한 각기 다른 5종류의 블랙잉크로 업계 최고의 흑백 표현력은 물론 컬러와 컬러 사이의 지극히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표현. 뮤지엄 & 갤러리 클래스 기준을 만족하는 품질 기준으로, 업계 현존 가장 큰 초 대형 사이즈 64인치 가능 (1,625mm, 풍경화 150호 사이즈)

화학적 안정성이 가장 높은 안료 기반이므로 용지와 액자 유무에 따라 최소 80년~400년 초과 장기보존 가능하므로 작품의 기본 요건인 높은 영구성을 향상 적용, 높은 출력 품위

NEC MultiSync PA272W

정확한 명암, 색 표현을 위한 컬러 매니지먼트 모니터

adobe RGB 99.3% 컬러 표현을 통한 넓고 깊은 컬러 재현력, 10-bit 컬러 표현을 통한 정확한 그라데이션 표현, 프로그래밍 가능한 3D LUT 기반 Spectra View 엔진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완전 자동 캘리브레이션, 다중 캘리브레이션 셋, 안티 글레어 슬릭 스크린 코팅, 멀티 프로파일러를 통한 하드웨어 에뮬레이션과 자동 ColorSync 지원, 최상의 화면 균일도, 패널 빌트인 컬러 센서로 초당 60회 피드백을 통한 장시간 자동 컬러 밸런스 유지 회로. 정확한 컬러 표현에 필요한 예열시간은 3분안에 끝내는 자동 보상 회로등의 기능으로 산업 표준 컬러를 정확하게 표현 및 유지. 컬러 크리티컬 작업을 위한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프로를 위한 모니터.

X-rite i1 Pro2 Spectrometer

용지별 특성과 표현 범위를 측정

각 장비별 컬러 표현 특성을 계측(ex.모니터, 프린터)하여 서로간의 컬러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모니터에서 표현된 붉은색이 프린터에서도 같은 붉은색으로 표현 가능, 용지 종류에 따른 고유의 특성, 색상 표현의 버릇을 측정, 단순히 컬러를 표준화 시키는 것만이 아닌 용지 고유의 아름다움을 살린 Color Map 작성, 시간 경과에 따른 장비 특성 변화를 억제, 예측 가능한 컬러 표현, 일관성 있는 컬러 품질 및 품위 유지 관리

GTI graphiclite PDV

산업 표준 색평가용 데스크 탑 뷰어 및 환경 조명

조명에 따라 완성된 프린트의 느낌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스탠다드 뷰잉 포인트가 없는 경우 오해 발생 소지가 있으나 산업 표준 색평가 데스크 탑 부스를 통해 보다 명확한 컬러 평가 및 정의함, 서로간의 컬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확한 표준 합치를 통해 고신뢰의 작업 가능, 모니터와 최종 프린트 완료된 작품의 컬러 일치 환경 신뢰를 통해 궁극적으로 프린트 하지 않고도 최종 프린트에 대한 결과 예측 가능, 최종적으로 테스트 프린트에 대한 의뢰인의 비용 절감 및 고품질 유지

Nikon Super CoolScan 9000ED

중형 필름 한장에 1억3천만 화소, 765MB의 압도적 데이터

6x9 중형 필름 스캔시 광학 해상도 4000dpi의 압도적 분해능을 통해 만들어지는 화소수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의 평균 2400만 화소 보다 5.41배 더 많은 1억 3천만 화소의 압도적 해상력, 한 장 스캔에 16-bit 컬러 데이타로 765MB의 방대한 데이터를 스캔, 필름의 주변부 휘어짐 방지를 위한 글래스 홀더를 통해 드럼 스캔과 같이 구석 구석 정확한 스캔 포커싱, 16-bit A/D를 통한 최고의 그라데이션 표현력

SilverFast Ai Studio 8

최고의 스캐닝 품질을 끌어 올리는 핵심

아무리 하드웨어가 뛰어난 스캐너라도 번들된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으로는 한계가 있으나 특정 프로그램과 함께 하는 경우 하드웨어 성능의 극한을 뛰어넘어 완전히 다른 스캐너 하드웨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결과가 나타남, 실버패스트는 업계 최고의 품질을 보증, 대단히 강력한 조정 도구, 그라데이션 품질, 손실없는 HDR 48bit 입력

WACOM intuos 4

섬세한 작업엔, 섬세한 붓

간단한 밝기 조정외에 이미지에 직접 붓을 써야 하는 경우 마우스로는 결코 갈 수 없는 리처팅 영역이 항상 존재하지만 펜의 기울기와 2048 단계의 섬세한 압력 감지 센서가 내장된 WACOM사의 타블렛을 통해 보다 자연스러우며 보다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음, 결과적으로 보다 높은 품위의 작업 마무리 감으로 완성

Apple Mac Pro, Xeon 12-Core 64GB RAM

Beauty outside. Beast inside.

의외로 작품 한점에 화일 용량이 1기가가 넘어가는 경우가 흔한고 각종 레이어를 올리다보면 메모리 사용량이 20GB가 넘어가는 일이 흔합니다. 게다가 필터 하나 넣는데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리는 경우도 흔하지요. 결국 속도와 반응성이 떨어짐으로, 이 모든 것은 결국 작업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귀결 됩니다.

VueLoom에서 하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데, 작업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야기하고 스트레스는 작업 품질에 직결 됩니다. 기계던 사람이던 지치면 그렇게 되는 법 이지요.높은 품질의 작업을 유지 하기 위한 장시간 업무에 필요한 것은 결국 빠른 처리 속도와 고신뢰도의 안정성 입니다.

서버 클래스의 CPU, RAM, Main Board, 10-bit 컬러 출력 가능한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업계 최고의 개인용 워크 스테이션인 Mac Pro을 통해 고신뢰도의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외부, 야수 같은 내부 프로세서 파워로 GeekBench 3 64bit mode에서 29735점의 처리속도를 통해 VueLoom에서 작업하는 모든 일을 든든하게 뒷받침 합니다.

또한 macOS의 시스템 레이어 단에서 지원하는 ColorSync엔진은 우아한 컬러 매니지먼트 워크 플로우로 모니터에서 부터 프린트 까지 모든 컬러를 품위 있게 핸들링 합니다.

부산광역시 중구 해관로 4, 3층 / 051-469-8704
VueLoom@gmail.com